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시대 제9대 성종 이혈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넘버 3 제9대 왕 성종 조선시대 제9대 왕 성종은 세조의 첫째 아들인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납니다. 어머니는 공신 한확의 딸 인수대비입니다. 성종은 선대왕이던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이 있었고, 동복형 월산대군이 잇었으므로 사실 왕위 계승 넘버 3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제치고 제9대 왕이 됩니다. 왕위에 오를 때 나이가 고작 13세였기 때문에 1469년~1476년 7년간 할머니인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합니다. 성종은 예종의 조카로 예종이 갑자기 죽자 다음 왕을 세우는 일이 급선무가 되어 나이로 보나, 강함으로 보나 마땅한 왕위 계승가가 없어 성동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 성종의 장인어른인 한명회라는 것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한명회 그는 세조의 실질적 킹메이커가 입니다. 이것 하나로도 당시.. 더보기 조선시대 제8대 예종 이황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최연소 아빠가 된 제8대 왕 예종 조선시대 제8대 왕 예종은 세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납니다. 세조의 장남이었던 의경세자와 나이 터울이 크고 의경 세자가 이미 장성한 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왕위 계승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첫째 아들인 의경세자가 요절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죽은 형을 대신하여 세자가 됩니다. 예종은 성인이 되기 전인 18세에 왕위에 올라 어머니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합니다. 예종은 19살 왕이 될 때 이미 3세인 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이게 가능한 일인가 의문이 들 겁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예종이 세자 시절에 11세의 어린 나에 에 한명회의 딸인 장순왕후 한 씨를 아내로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연도에 아들 인성 대군을 출산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더보기 조선시대 제7대 세조 이유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인정받지 못한 제7대 왕 세조 조선시대 제7대 왕 세조 이유는 세종의 둘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소현왕후 심 씨입니다. 아버지 세종의 뒤를 이어 적장자인 문종과 그의 아들인 단종이 차례로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세조는 어린 왕을 보필한다는 이유로 정승들의 권한이 강해지고 왕권과 왕족의 힘이 약화되자 불만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앞서 단종 때 말한 것처럼 1453년 계유정난을 일으켜 정적이던 김종서와 측근들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합니다. 1455년 조카 단종의 양위 후 조선 제7대 임금으로 즉위합니다. 세조가 단종의 옥새를 받을대 조선 최고의 충신, 성삼문이 넘겨주었습니다. 야사에 의하면 성삼문이 옥새를 건네면서 소리 내러 펑펑 풀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세조는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과 성삼문을 마.. 더보기 조선시대 제6대 단종 이홍위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외로운 소년 군주 제6대 단종 조선시대 외로운 소년 군주 제6대 단종은 제5대 문종의 첫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현덕왕후 권 씨입니다. 다른 남자 형제들도 있었지만 모두 어린 시절에 죽었기 때문의 문종의 외동아들로 되었습니다. 어머니 현덕왕후 권 씨는 세자빈 시절 단종을 출산하고 하루 만에 죽었습니다. 그 이후 아버지 문종은 새로운 정실부인을 맞이하지 않아 어머니 없이 성장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게 할아버지(세종), 할머니(소헌왕후), 아버지(문종), 어머니(현덕왕후)가 모두 돌아가시고 조력자도 없이 외로이 홀로 즉위하게 됩니다. 단종은 조선이 건국된 이래 처음으로, 태어날 때부터 왕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단종의 할아버지인 세종이 늦게 형인 양녕대군을 대신해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당시 세.. 더보기 조선시대 제5대 문종 이향에 관한 자료 세자만 30년을 했던 제5대 문종 문종은 세종의 첫째 아들로 세종은 장기간 왕위 집권으로 인하여 세자만 30년을 했습니다. 문종은 아버지 세종을 쏙 닮아 성품이 온화하며 체구 또한 크고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문종은 1414년에 태어나 1421년 7세의 나이에 세자로 책봉되어 30년 동안 왕세자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문종은 철저히 왕이 될 준비를 하였습니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 서무 결제권을 문종에게 주었습니다. 즉 문종은 세종이 병에 걸려서 시력을 잃자 세종 19년에 아버지를 대신하여 서무 결제를 책임집니다. 그 이후 1442년부터 세종이 승하할 때까지 1450년까지 대리청정 즉 대신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문종은 세종의 말년에 이룬 큰 업적들에 참여를 했다고 볼 수 있습.. 더보기 조선시대 제4대 세종 이도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대표 성군 제4대 왕 세종 조선시대 대표 성군 제4대 왕 세종의 제위기간은 32년입니다. 이것은 조선의 왕들 중에서 7번째로 재위 기간이 깁니다. 세종은 굉장히 오랫동안 왕위에 머무르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세종을 존경하고 최고의 왕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세종대왕이라고도 불립니다. 세종이 왜 이렇게 존경받고 우리나라의 대표 왕 중에서 한 명이 되었을까요? 훈민정음을 창제, 아니면 다양한 업적들 때문일까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백성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애민정신을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사람 즉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척 컸습니다. 그래서 세종을 한마디로 예민 군주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종은 백성과의 소통을 .. 더보기 조선시대 제3대 태종 이방원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최초의 과거급제 태종 이방원 조선시대 최초의 과거급제 태종 이방원은 흔히들 매체에서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습은 피의 군주 또는 왕권강화의 대표적인 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원은 조선 27명의 왕들 중에서 유일하게 과거 급제한 브레인 중에 브레인입니다. 고려시대 우왕 9년에 진사시에 합격을 하고 그다음에 문과 병과에 급제를 하였습니다. 아버지 이성계는 그런 이방원을 정말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했습니다. 이성계는 항상 이방원을 주변 사람에게 자랑했고 자주 데리고 다녔습니다. 이성계는 동북면의 명장으로 유명하지만 학문과는 거리가 멀고 항상 학문에 대한 컴플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들 중에 과거에 급제를 하니 얼마나 자랑스러웠겠어요? 아마도 합격한 순간 세상을 얻은 기분과 사람들에게.. 더보기 조선시대 제2대 정종 이방과에 관한 자료 조선시대 제2대 정종 이방과 욕심이 없는 왕 조선시대 제2대 정종 이방과는 욕심이 없는 왕이었습니다. 원래 왕이 되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이방과는 태조 이성계의 둘째 아들로, 조선 건국 전 고려시대에는 반전의 모습으로 용맹한 무장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21세 때 이성계와 함께 지리산으로 쳐들어온 왜구를 공격하여 승리를 하기도 하고 우리한테 잘 알려진 황산대첩에도 참여를 하여 공을 세웠습니다. 태조의 맏아들인 이방우가 일찍 사망하여 실질적인 맏아들의 역할을 했습니다. 제1차 왕자의 난이 발생했을 때, 이방과는 당시 병상에 있던 이성계의 쾌유를 위해 제사를 하고 있었고 이방과 역시 동생 이방원처럼 삼봉 정도전을 경계를 했지만, 왕자의 1차 난 때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몸을 피했습니다. 그..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