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 국민의 힘 당대표 이준석 "나는 막시무스" 옆구리 찌르고 시작하는 경기는 거절한다.(영화 글래디에이터) .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영화 ‘글래디에이터’ 주인공인 노예 출신 검투사 막시무스로 비유한 것에 대하여 “그만 자중했으면 한다. 막시무스는 구질구질하지 않다”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전 국민의 힘 당대표 이준석은 "나는 막시무스이며 옆구리를 찌르고 시작하는 경기는 거절한다고 했습니다. 막시무스는 자기 몸을 불살라 조국 로마를 위한 헌신 했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막시무스 본인의 죽음으로 로마를 살리고 동료 검투사들에게 자유를 주었다고 하며 자신이 살려고 동료집단을 매도하는 비열한 짓을 막시무스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 이상 나가면 코미디가 됩니다”며 이 전 대표의 ‘막시무스’ 비유 하는 것을 부정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영화를 보면, 원래 장군 출신인 막시무스가 자신을.. 더보기 이전 1 다음